1. 개요

'에이즈' 환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황열이 발생한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게 황열 백신 증명서를 요구한다.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가 흔하므로 장티푸스 백신은 받는 것이 좋다. 백신을 받았다고 안심하기보다는 음식과 물을 주의해야 한다. 1984년부터 수막구균에 의한 뇌막염 이 유행하므로 수막구균 백신도 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히말라야 산맥을 등반할 예정인 사람은 수막구균 백신을 받아야 한다 (10,000명 중 1.9명이 걸릴 정도로 위험도는 낮으나 걸리면 사망할 수 있다). 관광지를 벗어나 오래 있을 사람도 받는 것이 좋다. 페스트가 발생했다. 동물에서는 아직도 발생할 것으로 생각한다. 광견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필요한 사람은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개가 주 원인이다. 남부 저지대 (Bankey, Bardiya, Jhapa, Chitwan, Rupandehi, Kailali, Nawalparasi, Morang, Surkhet, Dang, Kanchanpur, Makwanpur, Gorkha, Saptari, Tanahu, Mahotari, Sindhuli, Siraha, Sunsari, Dhanusha)에서, 1년 내내 발생하며 특히 6월에서 10월 사이에 일본뇌염이 유행하므로 어린이는 일본뇌염 백신을 받는 것이 좋고 어른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20대 이하 여행자 중 필요한 사람은 A형 간염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말라리아는 인구 1,000명당 1.7명의 빈도로 발생하며 점차 감소하고 있다. 1992년 23000명, 1993년 16000명, 1994년 9442명이 보고되었고 실제 발생 수는 4만명 정도로 추산. 카트만두 (Kathmandu)를 포함한 도시와 북부 지역 (히말라야 산맥을 포함하여)을 여행할 예정인 사람은 말라리아 예방약이 필요 없다. 1,200미터 이상 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남부 (Mahotari, Sarlahi, Rautahat, Bara, Parsa, Rupendehi, Kapilvastu) Terai구역의 시골을 여행할 사람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여기서는 도시에서도 발생. 메플로킨을 복용. 뎅기열이 발생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내장 리슈마니아증이 인도의 빌하르를 연하는 지역에서 발생한다. 사상충증이 1,900미터 이하의 도시와 시골에서 발생한다. 쯔쯔가무시병*이 발생한다. 이질을 포함하여 여행자 설사가 흔하다. 카투만두의 일류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물은 안전하나 그외 지역에서는 상수도 오염되므로 소독하거나 끓여 마셔야 한다. 포충증이 흔하다. 히말라야 산맥 등정할 사람은 고산병에 주의. Shyangboche은 3,740m이고 바로 비행기로 올라갈 수 있어 고산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비행기로 올라온 사람의 84%에서 고산병 증상이 있었다. 강도는 적고, 도난이 흔하다. 교통사고는 흔한 편

2. 동의어

3. 정의

4. 증상

5. 원인,병태 생리

6. 진단

7. 경과,예후

8. 합병증

9. 치료

10. 예방법

11. 이럴땐 의사에게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