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에이즈'응, 이슬람의 다른 국가들과 비슷하게 적은 편이다. 황열이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했어도 그 국가의 다른 지역에서 온 여행자에게도 황열 백신 증명서를 요구한다. 장티푸스가 흔하므로 장티푸스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광견병이 흔하다. 시골과 도시 근교에서 발생한다. 필요한 사람은 광견병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이 흔하므로 (5-8%) 주민들과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사람은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일본뇌염이 발생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어린이는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20대 이하 여행자 중 필요한 사람은 A형 간염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말라리아가 인구 1,000명당 0.7명의 빈도로 발생한다. 1994년 109,000명 보고. 2,000미터 이하 지역에서 연중 발생하며 도시는 대개 안전하나 물탄 (Multan) 시에서 발생한 예가 있으므로 도시에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발생이 많은 지역은 노스웨스트 프런티어, 신드 (Sind), 발루치스탄 (Baluchistan), 펀잡 (Punjab)이다. 펀잡이 제일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고 내성도 문제가 된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수용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 1년간 거주했던 한국인에서 말라리아가 발생했다. 예방약으로 클로로킨을 복용하고 환시다를 치료약으로 준비하거나 메플로킨을 사용한다. 피부 리슈마니아증이 북으로 발루치스탄에서 발생하고 남으로 인도 국경부에서 발생한다. 내장 리슈마니아증이 산발적으로 발생한다. 일본뇌염과 함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의한 뇌염이 발생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뎅기열이 발생하나 위험은 낮다. 쯔쯔가무시병*과 홍반열이 발생하므로 야산이나 풀밭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크리미안-콩고 출혈열*이 발생하였다. 여행자 설사가 흔하다. '쿠슈타스'라는 한약에는 수은이나 납과 같은 중금속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결핵이 흔하고 약제 내성도 흔한 편이다.

2. 동의어

3. 정의

4. 증상

5. 원인,병태 생리

6. 진단

7. 경과,예후

8. 합병증

9. 치료

10. 예방법

11. 이럴땐 의사에게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