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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꾸준한 관리'가 핵심인 질환" [황수경의 건강칼럼]
목표 혈압 도달 위해...꾸준한 치료·운동·혈압측정 중요정확한 혈압 측정하려면 편안한 상태로 여러 번 측정해야방정현 원장 "고혈압, 증상 없다고 괜찮은 상태 아냐. 합병증 예방 위해 적극 관리해야"[내레이션 : 황수경 아나운서]우리나라는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들었는데요. 2017년 기준 고령 인구비율이 14%를 넘었고요. 머지않아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렇게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가 더 높아졌는데요. 안타까운 점은, 이런 상황에서도 비만과 심혈관 같은 만성질환 환자 수가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고혈압 환자 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고혈압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세가 없는 편이지만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다 보면 인지장애,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망막병증처럼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계를 늦춰선 안 됩니다.평소에 고혈압을 관리하려면 우선 혈압부터 정확하게 측정해야 합니다. 혈압은 주변 환경이나 신체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한 번의 혈압측정만으로는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데요. 혈압 측정 전에는 최소 5분간 안정을 취하시고요. 1~2분 간격을 두고, 2번 이상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노인이나 당뇨병 환자,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일어선 후 1분, 그리고 5분이 지난 시점에 기립혈압을 추가로 측정하시기 바랍니다.정확한 측정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환자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혈압조절을 위해 유산소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하고요. 근력 운동 역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식습관도 상당히 중요하죠. 잘 알려진 것처럼 짜게 먹는 습관은 혈관 건강에 결코 좋지 않고요. 이런 이유에서 인스턴트나 배달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또, 술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강압제에 대한 저항성도 높이기 때문에 금주가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식품들 대신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바나나와 감자, 그리고 토마토, 당근 등을 같이 먹으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가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면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는 환자분들도 있는데요. 이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고혈압약은, 개인별 진단 소견에 따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기억하기 바랍니다.칼럼 = 하이닥 의학기자 방정현 원장 (흉부외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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